이게 뭐라고 삭제를...?
6만 명의 팬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자신의 바람을 밝혔다.
개봉한 지 9주째가 됐지만,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1985년 '라이브 에이드'를 그대로(?) 재현했다.
시청자 요청에 따라 가사 자막이 추가될 예정이다.
12월 2일 오후 11시 55분.
라미 말렉을 도와준 안무가가 있었다.
핑클의 버전은 'ㅎㄷㄷ'
스트레이트워싱’이라는 비난이 일었다.
그래서 스스로 어떤 영화가 되고 싶은지도 모른다.